박스잉글리쉬

아일라 강사 추천합니다.

Name : 양혜* (작성일 : 19-11-15 00:00:00 / Hit : 272)

아일라 선생님과 매일 아침 프리토킹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에서 듣기가 어려운가.. 아니면 말하기가 어려운가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저는 처음에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듣는것은 잘 들리는데 말하는 것은 그만큼 못하는 것 같지만,,, 초반보다는 말하는 부분이 훨씬 좋아지고 편안해졌습니다. 다 선생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술술 얘기하고 싶어지고, 이것이 선생님의 경력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가 하는 수준에 맞추어 말씀을 해 주시기 때문에 듣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가끔씩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긴장탑니다 ㅎㅎ. 요즘은 주제도 일상적인 주제 이외에 제가 신문에서 본 내용도 말하고.. 선생님이 계시는 곳의 최근뉴스도 공유합니다. 재밌네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집니다. 어떨때는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했나 싶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만 그럴때는 선생님이 중간중간에 의견을 제시해주시고.. 틀린부분은 고쳐주시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선생님과 오랫동안 수업을 하면서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아일라 강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