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30분 마지막 타임 듣고있는 Jake입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미루기만 했던 후기씁니다.

밤늦은 시간인데도 정말 만족스러운 수업해주는 담당강사 애쉬강사 추천하고싶습니다!

회식이 간혹 겹쳐 늦게 받는 날도 있는데 제가 받을때까지 계속 전화 걸어주고요.

그래서 실수로 못받거나하는일도 전혀 없이

한번도 안빠지고 주3회 수업받고 있습니다.

직장업무에 치여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있지만 그래도 남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고생해야하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애쉬강사덕분에 기분좋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애쉬강사는,

우선 제가 여태까지햇던 강사들 중 가장 미국식발음에 가까운 발음입니다.

출장이 어느정도 있는 저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특히나 제담당강사 발음에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상냥한 태도입니다.  attitude 뭐 이런것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전화를 받고싶은 사람이 전화할때 받는 기분이 드니까요.

마지막으로는... 강사가 가르치는 스킬 뭐 이런건데요

제 강사 경력 좀 있는듯하고 좀 매사에 똑부러지는 성격인지 콕콕 잘 찝어주네요.

예전보다 출장가서도 자신감이 많이 붙었구요, 나중에 진급할때도 유리할것같습니다.

좋은강사를 만났으니 앞으로 열심히 하는일만 남았겠지요.

아무튼 만족스러운 수업해주는 제 담당강사 애쉬강사를 추천합니다! ! !